거실 공부 의자 트레보(TREVO) 디자인 스토리

거실 공부 의자 트레보(TREVO) 디자인 스토리

거실 공부 의자 트레보(TREVO) 디자인 스토리

“아이의 공간이 바뀌면
아이의 의자도 달라져야 합니다.”

아이들은 엄마 아빠 곁에 있고 싶어 합니다.
방에서 숙제를 하거나 그림을 그리다가도
어느새 거실 바닥이나 식탁 앞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그렇게 거실과 다이닝 공간은
자연스럽게 아이의 놀이터이자 공부방이 됩니다.

아이에게 더욱 편안하고 아름다운 거실을 위하여
시디즈가 새로운 의자를 선보였습니다.
'내 아이의 거실 의자' 트레보는
2025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한국을 넘어 세계의 인정을 받았습니다.

새로운 제품이 완성되기까지는
시디즈 디자인팀과 의자개발팀, 상품기획팀의
고민과 수많은 노력이 있었습니다.
그 도전의 과정을 김재영 시팅 마스터에게 들었습니다.
디자이너 김재영 

시디즈 의자 디자인을 총괄하는 시팅 마스터.
19년 차 의자 디자이너로서, 아이블, 리니에, T40 등
시디즈를 대표하는 제품들의 디자인을 이끌어왔습니다.
  

l 아이 의자, 거실로 나오다


트레보, 처음 보는 분들을 위해 소개해주신다면요?
거실에서 쓰는 아이 의자예요. 지금까지 아이 의자라고 하면 대부분 방에 두는 학습 의자였잖아요. 트레보는 그 상식을 바꾸는 의자입니다.

그런 의자가 왜 이제야 나왔을까요? 당연히 있었을 것 같은데요.
솔직히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하하. 그런데 막상 찾아보니 없더라고요. 아이 의자는 전부 학습용이고, 식탁 의자는 전부 어른용이고. 그 사이가 텅 비어 있었던 거예요.
처음 신제품 출시를 준비하던 때만 해도 이런 방향은 아니었어요. 처음에는 시디즈를 대표하는 아동용 의자 링고보다 기능이 더 많고, 좀 더 고급스러운 의자를 만들어보자는 생각이었습니다. 요즘 출생률이 낮아지면서 아이 한 명에게 투자하는 단가가 높아졌잖아요. 시장에 이미 막시모 같은 프리미엄 제품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도 저런 방향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 쉽게 연상할 수 있었죠.

그런데 방향을 바꾸셨네요. 리서치에서 뭘 발견하신 거예요?
생각보다 프리미엄 시장 수요가 많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질문을 바꿔봤어요. '요즘 아이들은 어떻게 생활하고 공부할까? 라이프스타일이 어떻게 변하고 있을까?' 그렇게 살펴봤더니 흥미로운 게 많더라고요. 디자인팀과 의자개발팀, 상품기획팀에서 함께 고객 후기를 조사했는데, 링고가 자꾸 방에서 식탁으로, 거실로 나와 있는 거예요. '왜 이러지?' 싶어서 파고들었더니, 아이들이 생각보다 거실에서 훨씬 많이 생활하고 있었어요. 초등학교에 입학해서도 한동안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하는 공간에 앉아 있는 경우가 많고, 이때 일반 식탁 의자는 아이들에게 맞는 사이즈가 아니었던 거죠. 그래서 방에 있어야 하는 의자가 자꾸 밖으로 나왔던 겁니다.
"고객 후기를 보는데, 링고가 자꾸 방에서 나와 있는 거예요. 식탁으로, 거실로. '왜 이러지?' 싶어서 파고들어 봤더니, 아이들이 생각보다 거실에서 훨씬 많이 생활하고 있더라고요."

공간의 역할 자체가 바뀌고 있는 거네요.
맞아요. 옛날에는 거실은 TV 보는 공간, 식탁은 밥 먹는 공간, 공부는 자기 방에서 하는 것처럼 공간마다 역할이 분명하게 구분됐잖아요. 그런데 이게 서서히 무너졌다고 생각해요. 최근에는 거실에서 TV를 없애고 서재처럼 꾸미는 집도 많아졌고, 학습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려고 방이 아닌 거실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려는 가정도 늘어났어요. 특정 시기를 꼽을 수는 없지만 자연스럽게 변해가고 있었던 거죠. 아이들이 식탁에서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 식탁 의자는 보통 성인 기준이라 아이의 자세가 금방 흐트러지고 오래 앉기 힘든 구조예요. 당연히 성장에도 도움이 되지 않죠.

ㅣ인스타그램에 올릴 수 있는 거실 의자


개발 방식도 기존과 달랐다고 들었는데요.
네, 이 프로젝트는 처음부터 접근 방식이 달랐어요. 보통은 기획팀에서 시장 상황을 분석해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고 어떤 제품을 기획할지 정리하면, 그걸 디자인팀에 의뢰하는 방식이었거든요. 그런데 트레보는 기획자, 디자이너, 엔지니어가 처음부터 다 같이 모여서 시장 분석부터 함께 시작했어요. TFT가 한 팀이 되어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를 밟으면서 진행했습니다.

그런 방식이 흔한 건가요?
당시 기준으로는 그렇게 많은 사례는 아니었어요. 최근 들어서는 점점 더 디자인 씽킹을 지향하는 추세지만요. 그래서 일반적인 프로젝트보다 훨씬 더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자 의견을 받았습니다. 당근마켓에서 부모님들을 모집하거나 임직원들에게 부탁해 인터뷰를 하기도 하고, 실제로 연구소에 아이들을 초대해 의자에 앉혀보기도 했죠. 최대한 모집 범위를 넓히고 다양한 방식을 시도했습니다.

디자인할 때 가장 신경 쓴 건 뭐였어요?
외형적으로 어떻게 보여질까가 굉장히 중요했습니다. 기능이 덜 중요하다는 건 아닌데, 의자라는 아이템 자체가 기능이 그대로 디자인으로 노출되는 제품이잖아요. 특히 방이라는 밀폐된 공간이 아니라 거실이라는 개방된 공간에 놓이는 제품이다 보니까요.

거실에 놓인다는 게 디자인에 구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줬나요?
거실이라는 공간에 놓였을 때 다른 가구들과 잘 어울렸으면 좋겠다고 디자이너들의 의견이 모였습니다. 디자인이 너무 과하면 안 되겠다는 거죠. 부모님들이 거실 사진 찍어서 인스타그램에 올렸을 때 예쁘게 나왔으면 좋겠다, 그 생각을 하면서 디자인했어요. 
디자인 씽킹 과정에서 팀원들과 함께 부모님들과 아이들에게 취향을 계속 물어봤거든요. 보통 디자인을 완료한 후 소비자 피드백을 받는데, 이번에는 초기부터 몇 가지 아이디어와 스타일을 제시해서 그중 가장 선호되는 안을 계속 추려나가면서 진행했어요.
"부모님들이 거실 사진 찍어서 인스타그램에 올렸을 때 예쁘게 나왔으면 좋겠다, 그 생각을 하면서 디자인했어요."

의자가 돋보이게 만들고 싶은 욕심은 없으셨어요? 디자이너시니까요.
예전에는 그랬죠. 의자를 디자인할 때 의자를 어떻게 하면 돋보이게 할까를 되게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의자 디자이너다 보니 더 그랬을 거예요. 근데 갈수록 사람들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제품들은 점점 심플해지고 단순해지면서 '조화'라는 게 굉장히 중요해졌다고 생각했어요. 의자도 그 흐름에 잘 어울릴 수 있는 디자인이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의자는 사람이 직접 닿는 제품이잖아요. 너무 단순하면 차갑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맞아요. 디자인팀에서 그 부분을 조금 더 신경 썼어요. 딱 봤을 때 너무 단순해서 불편하게 느껴지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자연스러운 쉐입을 가지되, 굉장히 절제 있게 풀어내려고 했습니다. 너무 과하지 않으면서도 앉았을 때 편안하게 느껴질 수 있는 형태를 많이 고민했어요.

개발하면서 디자인팀이 가장 겪었던 가장 큰 어려움은 무엇이었나요?
사이즈가 제일 어려웠어요. 등판과 좌판, 다리까지 균형 잡힌 디자인이 나와야 하는데, 공학적인 조건들을 고려하다 보니 형태가 계속 어색해지더라고요. 등판을 1~2cm만 조정해도 이미지가 또 달라져 디자인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해결하셨어요?
계속 목업을 만들어보면서 조금씩 조금씩 다듬어갔어요. 실제 샘플을 통해 밸런스를 찾아가는 과정이었죠. 저를 포함해, 회사 직원 가운데 트레보의 사용자 연령대 아이를 둔 학부모들이 꽤 많아요. 소비자와 임직원을 모집해 실사용 테스트도 했죠. 아이가 좋아하는지, 편한지, 거실에 둘 만한지…


트레보의 핵심 기능, '스위처블 바디'


트레보의 가장 큰 특징은 스위처블 바디 기능입니다. 좌판 하단의 레버를 이용해 의자 몸통을 앞뒤로 전환하면 좌판과 발받침의 높이를 두 단계로 손쉽게 조절할 수 있어, 아이의 성장에 맞춰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부품을 최소화하면서도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도록 설계했으며, 높이 조절 메커니즘이 외부로 드러나지 않아 미니멀한 디자인을 유지했어요.

ㅣ디자이너의 관점, 부모의 마음


디자이너이시기 전에 아빠이시잖아요. 평소에 아이 의자에 대해 갖고 계셨던 문제의식이 있었나요?
저는 자세에 대한 고민이 컸어요. 아이들이 어디에 앉든 똑바로 앉아 있지 않잖아요. 특히 식탁 앞에서는 맞지도 않는 어른 의자 위에 앉다 보니 자세가 지나치게 나빠지죠. 소파에 누워 있거나, 살짝 걸터앉거나, 가끔은 상상력을 발휘해 뭐라 설명하기 힘들 정도의 신기한 자세로 앉아 있어요, 하하.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들 뼈도 잘 자라고 건강하게 성장해야 하는데, '저렇게 앉아서 되겠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죠.

트레보처럼 체형에 잘 맞는 의자에 앉으면 뭐가 달라지나요?
아이들이 의자에 맞춰 좋은 자세로 앉게 되죠. 발이 놓이는 위치부터 등이 닿는 느낌까지 몸에 딱 맞고 편하니까요. 어른 의자 위에서는 몸이 불안하다 보니 계속 자세를 바꾸게 되거든요. 맞는 의자 위에서 몸이 안정되면, 밥을 먹든 그림을 그리든 공부를 하든 아이가 자신의 생각과 행동에 좀 더 집중할 수 있어요.

트레보를 통해 아이들이 뭘 경험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셨어요?
단순한 '앉는 편안함' 이상의 것이요. 제가 트레보를 통해 꼭 이루고 싶었던 한 가지가 있었어요.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공간에서 편안하게 앉으면서 부모와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거든요. 거실이나 다이닝 공간에서 부모와 함께 앉아 식사하고, 이야기하며, 놀이를 즐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쌓는 경험이죠.

따님도 트레보 쓰시죠? 반응이 어때요?
제 딸도 트레보를 정말 좋아해요. 식탁에 자기 전용 의자가 생기니까 "이건 내 거야!" 하면서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사실은 제 만족감이 더 컸습니다.
"트레보를 통해 꼭 해결하고 싶었던 한 가지는,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공간에서 편안하게 앉으면서 부모와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어요."

ㅣ세계가 인정한 디자인


최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셨잖아요. 어떤 점이 인정받았다고 생각하세요?
심사위원들의 평을 읽었는데, 트레보의 기획 의도가 잘 전달되었다고 생각했어요. “절제된 디자인과 영리하면서도 단순한 좌석 높이 조절 구조”에 대한 찬사가 있었죠. 우리는 트레보를 통해 어린이 의자의 높이 조절 방식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고자 했거든요. 부품을 최소화하면서도 경제적인 메커니즘을 구현하기 위해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의 균형이 중요했는데, 디자인팀과 기획팀, 개발팀의 협업을 통해 단순하지만 완성도 높은 구조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출시 후 반응은 어땠어요?
블로그 후기 중 하나가 특히 인상 깊었는데요, 조립 과정에서 제품이 무게 때문에 넘어가지 않도록 해둔 작은 장치까지 캐치해 주시고 좋은 후기를 남겨주셔서 참 뿌듯했습니다. 제품이 좋다는 리뷰도 감사하지만, 이렇게 세심한 디테일을 알아봐 주시는 후기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요. 내돈내산 리뷰에서 아이들이 자꾸 무릎을 꿇고 앉아 있는 게 걱정돼서 의자를 찾게 되었다는 글도 봤어요. 바로 그런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던 거거든요. 정확히 그 문제로 트레보를 찾아주신 분이 계시다는 게 '우리가 제대로 만들었구나' 싶었죠.

2025년에는 링고도 리뉴얼됐죠. 트레보와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링고는 '국민 초등학생 의자'답게 아이 방에서 사용하는 학습 의자로서의 정체성이 명확해요. 책상과 함께 쓰기에 최적화된 디자인이고요. 이번 리뉴얼에서는 아이가 스스로 조작할 수 있다는 점에 집중했습니다. 제 딸이 3년 만에 높이 조절 레버를 스스로 발견했을 때의 일이에요. "아빠, 나 신기한 거 발견했어!" 하면서 의자를 위아래로 움직이는 거예요. 그 모습을 보는데 '3년이나 걸렸네' 싶더라고요. '어떻게 하면 의자를 갖게 되는 그 순간부터 스스로 할 수 있다는 만족감을 느끼게 할까' 고민하기 시작했죠. 
새로운 링고에는 아이가 혼자서도 아주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조절 방식을 바꿨어요. 의자 밑 큼지막한 버튼으로 의자 높이를 조절하고, 손잡이 아래 버튼으로 등판 높이와 좌판 깊이를 손쉽게 조절할 수 있어요. 그리고 등판 스펀지도 이전보다 더 두껍게 디자인되어 더 편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링고와 트레보 두
의자를 디자인하시며 무엇을 가장 많이 살펴보셨나요?
집에서 보는 우리 아이의 모습이에요. "우리 아이가 오래 앉아도 편할까?" "우리 집에 두면 공간이 답답해지지 않을까?" "얼마나 오래 사용할 수 있을까?" 이런 실제 생활의 고민들을 모아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더 좋은 방향을 찾는 과정을 반복하며 디자인의 방향을 잡아 나갑니다.

트레보를 사용하는 아이와 부모님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요?
아이들은 편안하게 앉아 성장 단계에 맞는 경험을 쌓고, 부모님은 아이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유대감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트레보가 거실과 다이닝에서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공간을 만드는 작은 도구가 되길 바라고, 매 순간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길 기대합니다.
저에게 의자를 디자인한다는 일은 곧 더 나은 부모가 되어가는 과정이기도 해요. 아이들이 배우고 자라고 성장하는 그 모든 여정 속에서 시디즈가 우리 아이들 성장의 좋은 친구이자 든든한 조력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SIDIZ Chairs for Children

'완벽한 몰입을 위한 집중력 의자' 아이블 

중학생부터 성인까지 사용할 수 있는 몰입형 공부 의자입니다. 앞쪽 다리에만 바퀴를 적용해 이동은 쉽지만 뒷쪽 다리는 고정형으로 설계되어 착석 시 움직임을 최소화합니다. 등판은 인간공학적 S자 형태로 장시간 학습에도 허리를 편안하게 지지하며, 통기성 좋은 메쉬 소재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학습 집중력이 필요한 수험생에게 최적입니다.

‘국민 초등학생 의자’ 링고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링고가 하나씩 있다’고들 하는 한국 대표 초등학생 의자입니다. 25도 사선 각도로 등판 높이와 좌판 깊이가 동시에 확장되는 4단계 그로잉 기능이 특징입니다. 특히 2025년에 리뉴얼한 2세대는 아이가 스스로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등판과 좌판의 두께를 보강하여 착좌감을 개선 시켰지요. 고정형 중심봉으로 좌우 회전을 막아 집중력을 높이고, 발받침 추가로 키가 작은 아이도 안정적으로 앉을 수 있습니다.

‘내 아이의 거실 의자' 트레보

트레보는 거실과 주방 등 공용 공간에서 사용하기 좋은 아이 의자입니다. 스위처블 바디 기능으로 등좌판을 돌려 두 단계 높이 조절이 가능하며, 발받침이 기본 장착되어 있습니다. 아이의 올바른 자세를 고민하는 동시에 홈 인테리어와의 조화를 중시하는 소비자를 생각하며 디자인되었습니다. 2025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 수상작.

🪑사용자의 질문에서 시작하는
앉음의 탐구 SITTING LAB​​

시팅랩은 앉음의 의미와 방법을 모색하는
시디즈의 콘텐츠 시리즈입니다.
사용자의 경험과 질문에서 시작해
인문학자, 인간공학자, 의자 디자이너 등
세계적인 전문가들의 경험과 목소리를 통해
의자와 앉음의 세계를 깊이 탐구해갑니다.

'먼슬리 스페셜'은 시팅랩의 번외편으로,
사용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이슈를 발굴하여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부터
신제품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앞으로 먼슬리 스페셜이 들려줄
풍성한 이야기들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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